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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온넷, 안정적 흐름 불구 저평가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15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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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안티스파이웨어 '다잡아'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및 CTI 업체 디지탈온넷(060240) 안정적인 현금흐름에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탈온넷은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장비 개발업체에서 지난해 말 '다잡아'사업부를 약 80억원에 인수해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

오재원 연구원은 "'다잡아' 서비스는 현재 국내 안티스파이웨어 부문 1위로 현재 약 460만개의 PC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 결제액 2-3천만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며 "인터넷 전화를 이용한 CTI MSP 서비스도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라며 디지탈온넷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6억원과 98억원으로 예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같은 이익 추정에 기반해 디지탈온넷의 P/E는 약 6.2배로 업종 평균인 26.7배에 비해 약 77% 할인돼 있으며 경쟁사인 안철수연구소의 P/E 14.4배에 비하여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