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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설렌타인데이' 지역 특산 초콜릿 특수

정유진 기자 기자  2010.02.08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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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감귤초콜릿, 복분자초콜릿 등 지역 특산품을 원료로 한 초콜릿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명 '지역 특산 초콜릿' 판매가 지난해 동기대비 2배 가량 증가, 일 평균 150 박스가 판매되고 있다.

종류도 제법 다양해 유명한 제주 감귤초콜릿을 비롯해 한라봉, 녹차, 백년초, 복분자, 오미자, 파인애플, 산삼배양근 등 10여 가지에 이른다.  

홍삼을 배합한 초콜릿의 인기도 부쩍 높아졌다.‘한삼인 홍삼초콜릿’은  266g제품은 1만5900원, 홍삼 크런키 초콜릿 250g은 1만3000원에 판매한다. ‘금산고려홍삼 수제초콜릿(9000원)’은 금산에서 재배, 가공한 홍삼을 분말로 가공해 만든 초콜릿으로  6년근 홍삼 초콜릿(1만2500원), 4년근 고려인삼 초콜릿(3만7000원) 역시, 품격 있는 명절선물 겸용으로 그만이다. 

이 외에도 '우리네농산물 메이빌 영동포도 초콜릿' 영동포도를 분말화해 카카오와 혼합해 만들어 상큼한 포도향이 나는 독특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