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친환경 아파트가 들어선다.
우민종합건설은 자연주의 명품아파트 '늘사랑아파트'를 6월 현재 분양 중이다.
총 245세대로 단지 내 단일 35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일자형 설계로 되어있고 2.4m로 확장된 발코니를 전 세대 무상 시공해주고 있다.
또한 주변에 아산시청과 올림픽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가족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것 이 장점.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고려,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7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며 분양가를 포함하여 풀옵션제이다.
문의: (041)54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