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폰 열풍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탑재폰, 시장 공략 강화에 승부수를 띄운 국내 기업의 반격까지 그야말로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의 전성시대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모바일 쇼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의 대응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후이즈(whois.co.kr, 대표 이신종)의 쇼핑몰 솔루션 서비스 ‘후이즈몰’은 온라인쇼핑몰에 적합한 스마트폰용 UI(사용자 환경)를 개발하고, 소호몰의 ‘모바일 쇼핑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후이즈몰(whoismall.com)을 통해 쇼핑몰을 구축한 소호몰의 상품을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이다.
가격비교, 상품검색, 인기∙추천상품, 로그인 페이지, 장바구니 등 모바일 쇼핑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한 소호몰 쇼핑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제공한다.
후이즈몰을 통해 쇼핑몰을 구축한 소호몰은 누구나 상품을 올릴 수 있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모바일 웹에서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쇼핑몰 도메인/m/’ 또는 ‘쇼핑몰 도메인/src/_m/’ 접속을 통해 해당 소호몰로 바로 연결돼 쇼핑을 할 수 있다.
후이즈몰 박권 팀장은 “소호몰 운영자들에게 모바일 쇼핑시장 진출은 소호몰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촉진하는 또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상점 관리자용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