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자본시장 통한 금융조달 4조원 훌쩍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14 19:33: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내 자본시장이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에 힘입어 점차 성장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현재 유가증권 공모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실적이 4조3774억원으로 전월대비 20.6% 증가했다.

이 중 주식시장에서는 전월대비 181.5% 증가한 4288억원, 회사채를 통해서는 전월대비 13.5% 증가한 3조9485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금감원은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의 급증을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활황과 2006년 주식 대금 납입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 때문으로 해석했다.

반면 회사채의 경우 금융채와 ABS는 전월대비 각각 17.1%, 79.9% 증가했으나 일반 회사채는 전월대비 19% 감소한 1591억원을 조달하는 데 그쳤다.

이는 당월 발행한 일반회사채의 총 1조5000억원 중 1조6591억원이 만기상환액으로 회수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