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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오늘은 사랑의 정 나누는 날'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서 쌀과 과일등 농산물 구매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2.08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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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힘들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정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왼쪽부터)우리금융그룹 김경동 수석전무,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금융그룹 이팔성회장>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과 계열사 CEO인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 및 임직원들은  8일 신당동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신당동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인근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찾아 쌀 1200포대와 사과 300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한 쌀과 과일 등은 1社1村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여 마련한 것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한편,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은 전국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떡국 떡’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각 계열사에서도 설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교복비 지원’, ‘1社1村 농산물 구매 후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리금융 관계자는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들고 외로운 이 시기에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가 함께 마음을 나눈다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역 독거노인 40명과 결연을 맺고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설과 추석에도 지역 독거어르신들에게 1社1村 자매결연 마을에서 쌀과 과일을 구매하여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