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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으로 용품시장 주도할 터"

한국클리브랜드골프 신두철 대표

이용석 기자 기자  2006.06.14 1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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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클리브랜드 골프를 인수, 새롭게 국내 골프용품시장에 출사표를
   
 한국클리브랜드골프              신두철 대표
던진 신두철 대표가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여 년간 한국켈러웨이골프 근무를 통해 용품 시장의 허와 실을 파악, 지난해 한국클리브랜드를 인수한 신두철 대표는 국내 골퍼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신념을 실천하면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단순한 이익을 목적에 두지 않고 기업의 내실을 중시 여기며 정도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때론 앞에서 이끌고 때론 뒤에서 밀며 불철주야 국내 골프의 대중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와 후원으로 업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신대표의 이러한 신념은 한국 클리브랜드 골프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률이 가장 높은 지사로 선정 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만들었다.

이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타 행사를 비롯, 루키챔피온십 대회, 골프구단(13명), 프로후원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에서 클리브랜드는 웨지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었지만 신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후 하이보어 드라이버를 한국 스펙에 맞춰 공급해 새롭게 드라이버 시장을 뒤흔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후속타로 여성용 웨지를 비롯하여, 네버컴프로마인즈 퍼터를 국내에 연이어 히
   
트를 치며 단시간에 큰 매출을 올렸다.

현재는 좀 더 진보한 런처 460 Type J 드라이버를 출시해 완벽한 헤드 형상으로 비거리 증가를 가져온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유럽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 신발을 국내에 도입 2007년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용품시장의 꽃인 아이언을 잡고 싶습니다. 웨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또 한 번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클리브랜드골프를 전체적 유통을 정통적이며 깨끗한 마케팅으로 펼쳐 보여 모범적인 실례를 남기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신대표. 그를 통해 한국클리브랜드골프의 밝은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