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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사흘째 내림세…487.41p 마감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08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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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일 코스닥 지수는  9.96포인트 내린 487.41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25억원 가량 순매도 한 탓에 낙폭이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 건설업 등이 하락했고, 통신서비스, 운송업 등이 상승했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태웅, 메가스터디, 다음,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성광벤드, 포스데이타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게임하이가 CJ인터넷으로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5.5% 올랐고, 매각을 앞둔 케이엘넷은 대형 SI(시스템통합)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으로 6.8% 올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엘아이가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8.4% 올랐고, 유상증자 소식으로 급락했던 프롬써어티는 장기 성장성이 밝다는 분석에 힘입어 2.0% 올라 사흘만에 반등했다. 

IB스포츠는 올림픽 중계권 가처분 신청 기각에도 불구하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4종목을 포함해 26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3종목을 포함해 67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