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양형일, 택시노동조합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6부제 시행, 부가가치세 현금 환급 반드시 이뤄져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08 15:00: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광주지역 택시노동조합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6부제 시행과 부과세 현금 환급조치 시행을 공약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시노동조합 임원들은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원인이 되어 운행법규의 위반은 물론 승객 안전운행 서비스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인천과 광주지역에서만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6부제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임원들은 “택시회사의 부가세 경감분은 택시 노동자들의 노력으로 발생 한만큼 원칙적으로 부가세 경감분이 전액 현금으로 택시 노동자들에게 환급돼야 한다”고 개선책을 촉구했다.

양 후보는 “택시 노동자들의 복지안정은 곧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으로 이어진다”고 공감을 표명하며 “6부제와 부가세 현금 환급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택시수요 확대를 위해 관공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업무콜서비스를 장애인이나 고교생 학부모들의 하교 길에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