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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프리퍼드 유니버셜 종신보험' 시판

일반 종신보험 보다 최고 17.8% 저렴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2.08 1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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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생명(사장 박병욱)은 일반 유니버셜종신보험 보다 보험료가 매우 저렴한 '프리퍼드(Preferred)유니버셜종신보험'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비흡연자이거나 1년 이상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건강정도를 3등급으로 분류해 건강등급이 높을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반 종신보험 보다 보험료가 최고 17.8%~11.5%가 저렴하며, 건강등급 판정을 위해 건강진단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6개월 이후에는 건강등급 변경이 가능해 보험료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재검진을 통해 상위등급을 받을 경우 그 동안 납입했던 하위등급의 보험료 적립액과 상위등급의 보험료 적립액의 차이를 정산해 고객에게 돌려주며, 이후 보험료는 할인율이 더 많은 상위등급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된다.  

검진비용은 회사가 부담해 고객은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며, 주계약 1억원 이상의 고액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사망, 질병보장 등 기본보장은 물론 보험료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유니버셜 기능을 이용해 생존설계가 가능한 퓨전형 종신보험이다.

가입 2년 이후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 할 경우 월대체보험료로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여유자금이 있을 때 추가납입을 통해 생존 설계자금 및 기본보험금을 늘릴 수 있다.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금리 연동형상품으로 금리가 올라갈 때 적립액이 늘어나고 금리가 떨어져도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한 연복리 4%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연금전환특약을 이용해 노후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성인병, 특정질병클리닉, 암보장, 실손의료비 등 19개 특약의 활용으로 다양한 보장설계를 할 수 있다.

상품 가입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고, 최고등급 건강판정을 받은 40세 남자가 주보험 1억원에 20년납을 가입할 경우 매월 보험료는 171,000원이다.

금호생명의 '프리퍼드유니버셜종신보험'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와 공동으로 개발한 독창적인 상품으로 지난해 12월 생보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