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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양비산2동 재건축사업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2.08 1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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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안양비산2동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비산2동사무소주변지구 재건축 조감도>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지난 7일 개최된 안양 비산2동사무소주변지구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비산2동사무소주변지구 주택재건축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7930㎡(1만7523평)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총 990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50대 50으로 공동 시공하며 관리처분과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오는 2011년 12월 착공해 2014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비산2동사무소주변지구는 서울의 청계천과 같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학의천에 접하고 있어 주변에 운동시설물 및 산책로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주택재건축사업이 완료돼 35층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 탁 트인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일반분양 물량이 적고 안정적인 조합원 물량의 확보가 가능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가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소비자조사를 통해 입주민들이 원하는 아파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