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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인공 무릎관절 전문가 영입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08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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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국내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정형외과에 슬관절(무릎관절) 분야 권위자인 김희천 교수(전 국립의료원 관절센터장)를 영입, 정형외과 분야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사진= 김희천 교수>
 
이로서 족부클리닉, 고관절 클리닉, 척추 클리닉, 슬관절 클리닉, 스포츠 클리닉, 하지연장∙교정 클리닉, 수부 클리닉으로 구성되어 있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는 인골 슬관절 분야 최고 권위자인 김희천 교수 영입으로 인해 더욱 양질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천 교수는 198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병원에서 인공관절 연수를 받았으며, 최근까지 국립의료원에서 관절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3천여건 이상의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학회에서 주도적인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면서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겸임부교수이자 대한노인병학회 이사,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심사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진단 및 장해위원, 대한슬관절학회 학술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김희천 교수의 전문분야인 인공 슬관절 수술은 환자의 90 퍼센트 이상이 폐경기 후 여성 환자이다.

분당차병원은 그간 김희천 교수가 축적해온 정형외과 슬관절 분야의 연구 역량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며, 최첨단 인공 슬관절 수술과 차별화된 진료를 꾀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중언 분당차병원 원장은 "2010년은 진료기능의 강화에 힘쓸 것" 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스타급 의료진의 영입 및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로 내실을 다져 진료수준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할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