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닉스피디이(050090)가 정부와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소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휘닉스피디이는 8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400원에 사자물량만 68만여주 쌓여있다.
휘닉스피디이는 최근 ‘세라믹기반 의료용 조명기기 고연색성, 고효율 백색 LED 광원 개발’ 국책과제 수행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국책과제는 LED 광원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하는 세라믹 패키지를 개발, 의료용 조명기기 등에 활용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휘닉스피이디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에 걸쳐 총 사업비 26억원 중, 10억원을 정부 출연을 통해 지원받는다.
최인호 휘닉스피이디 대표는 “정부로부터 지난해 잇따라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국책과제 수행 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LED 광원에 대한 국책 과제 선정으로 당사의 소재기술 및 R&D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