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외환銀, ‘헤지마스터 라이트’ 서비스 시행

초보자도 알기쉬운 환리스크 관리 교육 컨텐츠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2.08 10:34: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외환은행의 대표적 환위험관리 솔루션인 기존의 헤지마스터(HedgeMaster) 서비스 이용 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 이용고객이 환위험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헤지마스터 라이트(HedgeMaster LITE)'서비스를 개발하여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헤지마스터 라이트'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외화 자산과 부채 현황에 따른 환위험도를 분석하고, 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보고서 기능도 제공해 준다. 이 외에도 자산부채평가, 위험도 분석, 위험도 측정 모의거래 등 환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알찬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서비스는 외환은행의 인터넷사이트(www.keb.co.kr)에서 제공되고 있어 고객의 접근이 쉬우며, 평소 환위험의 개념을 접할 기회가 없는 초보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거의 모든 투입항목에 팝업(Pop-up) 설명을 구현했다.

또한 환율, 외환시장 등 초보자도 알기 쉬운 환리스크 관리 교육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기존 헤지마스터 미가입 고객도 가상의 데이터를 직접 투입해 환 위험도를 측정 해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헤지마스터 라이트 서비스는 환율이 변동함에 따라 환위험의 측정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환위험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환위험 헤지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