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TV전화노래방이라는 컨셉으로 지역민들의 나른한 오후 3시를 활기차게 바꿔놓은 ㈜씨앤앰(대표 오규석)의 ‘즐거운 오후 3시(이하 즐오삼)’가 2010년을 맞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 동안 즐오삼은 메인MC인 트로트 듀오 ‘바나나’의 재치 있는 입담과 평소 만나고 싶었던 연예인들과의 전화데이트와 전화노래방 참여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다. 새롭게 태어나는 즐오삼은 전화로만 노래하기 답답했던 시청자들을 위해 직접 스튜디오로 나와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고, 방청객으로도 참여, 인기 연예인들과 함께 노래하고 진솔한 삶의 모습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개편되었다.
또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즐오삼은 요일별 테마를 정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월요일은 유명 노래강사와 함께, 화요일은 추억의 7080 스타, 수요일은 개그맨을 비롯한 엔터테이너들, 목요일은 톡톡 튀는 신인, 금요일은 트로트 가수를 게스트로 초대해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한다.
2월 둘째 주 즐오삼 게스트들도 화려하다. 90년대 대표적인 웃음제조기이자, 코믹 댄스 ‘핫바야’댄스의 원조인 개그맨 김정렬이 2월 10일(수) 즐오삼 스튜디오를 찾는다. 11일(목)에는 데뷔 전부터 이른바 ‘신음마케팅’으로 이름을 먼저 알린 가수 태윤과 15살 때부터 길거리소년 댄서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던 가수 쇼군(SHOW GOON)이 출연해 생기발랄한 신인 가수들과의 유쾌한 데이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2월 8일(월)에는 인기 최고 노래강사인 신나라, 9일(화)은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이 어둠에 이 슬픔’으로 유명한 도시의 그림자, 12일(금)은 신세대 미녀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즐거운 오후 3시를 보낼 예정이다.
즐오삼의 김의권 담당PD는 ‘생방송 즐거운 오후3시가 양방향 디지털 방송환경 속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가족형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새단장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