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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Return to my world'로 성공적으로 가수 복귀를 이뤄 낸 임창정이 신곡을 포함한 리메이크 & 베스트앨범 'REMIND'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 12곡으로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2곡과 그동안 발표했던 앨범 수록곡 중 그가 직접 선택한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곡을 재편성한 베스트 앨범이 아닌점에 주목할 만 하다. 편곡자와 임창정의 오랜 공동작업 끝에 탄생한 이번 앨범은 신곡 2곡은 물론 임창정이 직접 선택한 10곡도 재편곡과 재녹음을 통해 원곡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가수데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아온 임창정의 음악적 감성을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는게 장점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잊혀지는 이별'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바이올린으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함께 현악기가 보여주는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이 묻어나는 편곡에 부드러우면서도 폭넓은 음역대에서 보여주는 임창정의 애절한 보컬이 아주 잘 어울리고 있는 곡이다.
특히 J.E.D와 45rpm의 랩과 경쾌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겨울의 느낌을 잘 살린 'white Dream'(원제목 summer dream)이 인상적이며 그간 임창정이 출연했던 영화의 장면, 장면이 뮤직비디오처럼 연상되는 듯한 환영마저 일으키는 '소주한잔'과 'Love Affair'는 임창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애절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그때 또 다시'는 애절함은 물론 폭넓은 음역대에서 묻어나는 그의 감성을 잘 표현해낸 곡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임창정은 이번 주를 시작으로 리메이크 & 베스트앨범 'REMIND' 앨범 활동은 물론 뮤직드라마 촬영과 영화 차기작 준비 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