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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파 앙떼그레, 발렌타인데이 커플 이벤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8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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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커플들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여자들은 설날과 겹쳤으니 초콜릿만 선물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고, 남자들은 벌써부터 서운함이 앞선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화이트데이에 사탕 선물만 하는 남자친구는 센스 없는 남자로 비춰진다. 명품 가방을 선물 받고 십자수를 선물 해주는 여자친구의 이기심을 풍자한 개그 프로그램의 한 대목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연인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것이 발렌타인데이의 진정한 취지인 만큼 센스 있는 선물로 남자친구를 감동시켜 보자. 남들과 다른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에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보다 커질 것이다.

선물 선택이 고민이라면 커플 스파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남자친구의 건강도 챙기고 커플 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이색적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로 각광받고 있다.

데이스파 앙떼그레(www.integreespa.com)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새로운 커플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 Lovely couple spa이다. 러블리 커플 스파는 기존 스파 프로그램보다 가격을 낮춰 부담을 줄였다.

프로그램은 피로 회복의 기본이 되는 풋스파로 시작해서 등스톤, 풋스톤으로 이어진다. 전신의 피로를 풀고 신체의 리듬을 회복함으로써 재균형이 조성되도록 관리한다.

화산지대에서 만들어진 현무암의 치료 효과를 이용한 스톤테라피는 신체의 에너지 포인트를 자극하여 돌의 열과 기운을 몸 속 깊이 전달해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러블리 커플 스파 프로그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관리가 끝나고 나면 와인과 과일이 곁들여진 스파 쿠진이 제공된다. 와인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파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에도 그만이다.

2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러블리 커플 스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앙떼그레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발렌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겹쳐 만나기 어려운 커플들은 이벤트 기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러블리 커플 스파의 2인 기준 가격은 190,000원.

앙떼그레 인혜성 이사는 “와인 속 성분의 항산화작용은 피부 노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입욕한 뒤 몸이 따뜻해지면 와인 한 컵을 욕조물에 섞어도 좋다.”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파와 함께 와인을 즐기는 로맨틱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