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의 새내기 사원들이 농촌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에 나섰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신입사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에 위치한 득천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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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신입사원들이 부산 강서구 득천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가졌다] | ||
신입사원들은 연수과정에서 잠시 벗어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닐하우스 보수·작물 정리·짚단 나르기 등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마을에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마을주민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신입사원 김준호씨는 "그 동안 취업준비로 인해 여유도 없고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 여유도 찾고 마을주민들께 도움도 드릴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2008년 1월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건 당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을 비롯한 임원·신입사원 등 120여명이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가진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