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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판도라TV에 양방향메시징서비스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14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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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시징서비스 전문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동영상 포털 판도라TV(대표 김경익)와 인터넷 동영상 양방향메시징(MO)서비스 상용화를 본격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MO(Mobile Originated)서비스는 휴대폰에서 통신망에 연결된 컴퓨터로 SMS나 MMS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각종 이벤트 메시지나 사랑고백 등은 물론 설문조사로도 활용가능하다. 메시지 전송방법 및 수신번호체계에 대한 원천기술은 인포뱅크 보유 핵심특허 기술.

이번에 인포뱅크에서 제공하는 MO서비스는 판도라TV 동영상을 이용하는 시청자가 문자메시지를 판도라TV에 부여된 수신번호로 보내면, 판도라 TV의 70만개 동영상 채널로 최대 5000명에게 동시 노출된다.

판도라TV의 각종 동영상을 즐기는 시청자들이면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같은 동영상을 동시에 시청하는 이용자들간의 인터렉티브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글꼴, 크기, 효과 등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해 향후 멀티미디어 세대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인포뱅크와 판도라TV 간의 MO서비스는 인터넷 동영상 업계 최초로 VOD 화면을 통해 전송된 메시지를 노출시키는 시도다. 웹 MO서비스에 대한 주목율과 가독성 정도에 따라 시장 확장성이 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서비스본부장 최성호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휴대폰에 장착된 카메라나 캠코더 기능을 활용한 사진 및 동영상을 바로 판도라 TV의 웹사이트에 전송하는 MMS MO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실시간 동영상 사용자제작컨텐츠(UCC) 시대와 1인 모바일 방송시대를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