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한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6일 한국선수단은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조직위원회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으로 이동했다.
이날 벤쿠버 국제공항에는 현지 교민 30여 명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단을 환영했다.
선수단은 올림픽 선수촌 도착해 여장을 풀고 박성인 단장을 중심으로 본부임원 회의를 가졌다.
현재 선수촌에는 한국 대표선수 본단과 동행한 프리스타일 스키의 서정화(20.남가주대)와 김춘수 코치만 입촌했지만, 오는 9일에 캘거리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규혁(서울시청)등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코치 10명이 선수촌에 들어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