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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금속 수입 지속적 증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2.06 1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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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수요에 비해 매장량이 현저히 부족한 희소금속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관세청에 따르면, 희소금속 수입량은 2005년 206만9000톤에서 지난해 329만8000톤으로 1.6배 증가했다.

최대 수입국은 뉴칼레도니아로 123만4천t이었고 뒤이어 호주(44만3000톤), 중국(42만6000톤), 남아프리카공화국(41만3000톤), 인도(15만5000톤) 순이었다.

뉴칼레도니아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니켈의 최대 수입국이기 때문이다.

수입액 면에서는 지난 2005년 48억4600만 달러에서 2008년 85억63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가 지난해 45억1600만 달러로 급감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작년 수입액이 급감한 것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희소금속 중 소재산업에 주로 쓰이는 희토류, 망간, 리튬, 크롬, 텅스텐, 티타늄, 몰리브덴, 코발트, 인듐, 마그네슘 등 10대 희소금속은 수입이 줄어드는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