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에서 농촌 체험을 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을 찾은 농촌체험 외국인 관광객은 총 6만5281명으로 지난 2008년의 4만2162명보다 54.8%(2만3천119명)가 증가했다.
외국인을 상대로 농촌 체험관광 마케팅을 본격 시작한 2006년 1만7000명, 2007년에 2만3000명이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도는 외국인 성향에 맞고 경북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발굴해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외국인 유치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11차례에 걸쳐 팸투어를 실시해 우리 농촌의 숨겨진 멋과 볼거리를 적극 알린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