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귀뚜라미홈시스(대표 이승창)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 14회 국제 냉난방, 환기 산업 박람회인 'AQUA-THERM Moscow 2010'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략 제품인 4번 타는 보일러와 펠릿보일러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4번 타는 보일러'는 초 고효율, 초 저녹스버너, 응축수 중화장치 등 3단계 환경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의 효율을 보인 제품이다.
이와 함께 '펠릿보일러'는 산림자원을 재생산 할 수 있도록 톱밥으로 분쇄해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한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러시아 보일러 시장은 중앙난방 방식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이지만 그 속도는 매우 비약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러시아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주력 제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러시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지난 1995년 러시아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지 20여개의 대리점망을 이용해 보일러 제품의 판매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