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소녀시대 스타일이 화제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녀들의 스타일이 이번에도 핫 이슈로 떠오른 것. 특히 데뷔 4일만에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그녀들은 양말패션, 히피웨이브 등 다양한 패션 트렌드를 이끌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화려한 체크와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색의 의상에 컬러풀한 양말을 매치해 눈길을 끈 소녀시대 멤버들은 모자와 뱅글, 반지 등 화려한 악세서리까지 더해 경쾌하고 발랄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들의 패션을 완성해 준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밝은 컬러의 염색과 웨이브 헤어로 말괄량이처럼 자유분방하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소녀시대는 에너제틱한 앨범 컨셉에 맞추어 경쾌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그녀들이 연출한 히피 웨이브와 로즈 브라운 컬러는 올 시즌의 헤어 트렌드로 많은 여성들이 따라 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부스스한 히피 웨이브를 선보인 티파니와 제시카, 유리는 광택감이 도는 로즈 브라운 컬러의 염색을 더해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또한 써니는 양 갈래로 묶은 머리에 두 줄로 된 헤어밴드를 착용해 인디언 소녀 같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최근 유행하는 히피 웨이브펌은 적당한 볼륨감과 헝클어진 듯 보이는 섹시한 웨이브가 특징이다. 소녀시대와 같은 웨이브를 연출하고 싶다면 최대한 층을 자제하여 커트를 해 준 후 가장 가는 롯트를 이용해 사선으로 말아주는 ‘스파이럴(spiral) 펌’을 주문하면 된다. 또한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소녀시대 멤버 수영처럼 사선으로 내려오는 앞머리를 연출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어도 좋다. 마지막으로 컬링을 살리기 위해서는 왁스를 이용해 웨이브를 잡아주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