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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모바일 판매 서비스 통계 밝혀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6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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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알라딘(대표 조유식)은 1월 한달 동안 Non ActiveX 방식의 신용카드 결제 이용자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총 2,100명의 이용자 중 85%가 PC의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등의 MS 인터넷 익스플로어 외의 브라우저에서 주문했고, 15%가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에서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MS 인터넷 익스플로어 외의 브라우저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안되어서,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를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도 인터넷쇼핑몰 주문을 위해서는 울며겨자 먹기로 MS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에는 MS 인터넷 익스플로어도 ActiveX 설치가 안되기 때문에 쇼핑몰 주문이 완전히 불가능했다.

알라딘 웹기획/마케팅팀 김성동 팀장은 “신규 회원율 5% 미만이었지만, 최근 3개월 안에 주문이 있었던 회원이 5% 미만이라, 알라딘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회원을 다시 한번 알라딘에서 주문하게 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둔다.”고 밝혔다.

모바일 알라딘(http://m.aladdin.co.kr) 을 통한 주문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중에서는 아이폰이 96%를 차지하였으며, 옴니아2가 2%로 아이폰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76%를 차지하였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30대가 27%, 50대가 14%, 20대가 4%, 60대 이상이 4%로 나타났다.

김성동 팀장은 “국내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들나 전자상거래 이용의 주요 연령대가 20~30대 위주인데 비해, 스마트폰의 경우 오히려 40대 이상이 70%로 나타나고 20대가 4% 밖에 안된다는 결과에 놀랐다.”며 앞으로 모바일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할 때 이러한 연령비를 염두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