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5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는 녹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등 모든 면에서 명품도시로 조성됐다"면서 "명품도시에 걸 맞는 명품시민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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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은 1일부터 시작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답변하고 있다. | ||
전 청장은 이날 오전 수완지구 수완이동민원실에서 신가동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광산구는 광주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말 38만여명으로 늘어날 전망된다"면서 "인구 50만 광산시대에 대비해 수년 전부터 준비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민주의 성지이고 시민 스스로 자긍심이 대단하지만 교통사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우리가 이해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질서 지키기를 잘하지 못 탓으로 생각된다. 그동안 광산구가 꾸준하게 추진해온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전 청장은 "한국의 미래는 저출산 극복에 있다"면서 "교육비, 사회활동 제약 등 다양한 원인이지만 국가가 이런 부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적극적인 출산을 당부했다.
특히 "광주 구도심 지역의 공동화문제는 도청이전으로 인한 원인도 있겠지만 정책적인 문제가 더 크다"고 지적하고 "광주시민 모두는 삶의 질이 나아질수록 정주여건이 좋은 신도시 이전을 희망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부문을 고려해 공동화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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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5일 신창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50만 광산시대, 기초질서 지키기, 저출산 극복을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