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40대 직장인이라면 대학생시절 자주가던 음식점이나 술집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곤한다. 신촌에 어디 막걸리집, 석촌호수의 어디 포장마차등 당장 떠오르는것도 몇 개 이상일것이다.
그중에서도 80년대부터 돼지갈비의 본맛으로 유명한 석촌호수 옆에 위치한 삼광호수 집을 빼놓을수가 없다.
35년전부터 이집을 운영해온 사장님 부부, 지금은 8년전부터 사위가 운영을 맡아 2대째 가게를 운영하는 맛전문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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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곳을 운영하는 김준섭대표는 옆집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으로 맛에 있어서는 누구와 비교 되는것을 싫어할 정도로 맛에는 자부심이 대단하며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일일이 손님들의 맛의 취향을 연구하는 주인장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전북 고창이 고향인 김준섭대표는 고창에서 직접 가져온 복분자를 손님들에게 서비스해 이곳을 찾는 단골이라면 진한 복분자주를 시키기 마련이다.
삼광호수 김준섭 대표는 “내가 먹는 음식이라면 단돈 몇백원을 더 들여서 라도 좋은 돼지갈비 부위를 살것이고 양념도 넉넉히 넣을 것이다” 라며 “돼지갈비를 팔면서 35년을 맛집으로 유지해 올수 있는 비결은 달리 없고 내가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 손님들께 대접하면 그것 이상이 없다”라고 말했다.
문의 02-414-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