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건설,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 발표

주요 고객층을 4개 그룹으로 분류, 선호하는 서비스 욕구 도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2.05 15:52: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는 최근 개최한 연구발표회에서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를 4개 그룹으로 전망했다.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 / 롯데건설>

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2010년 주요 고객층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롯데건설의 상품기획 시스템에 적용한 결과 L-M 구역 고객은 공동주택 내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가, S-F 구역 고객은 피부로 느끼는 실리적인 친환경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F 구역 고객은 첨단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롯데건설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강화 △사소한 에너지 △스마트 웨어(Ware)& 친자연 웨어(Wear) △가치의 재생산 등의 4개 그룹을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로 지정했다.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 강찬희 이사는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건설업계 최초로 발표한 주거문화 트렌드가 향후 롯데건설의 공동주택 개발 계획에 반영됨은 물론, 침체된 주택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08년 IBM과 상품기획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소형 주거상품 ‘캐슬미니’, ‘캐슬 캐릭터’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발표한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 역시 상품기획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분석 틀을 적용해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건축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