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북구청장에 출마한 남평오 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은 5일 광주문화유산 탐방단과 무등산권에 산재한 문화유적지를 둘러보고 토론을 갖는 자리에서 ‘문화북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히 남평오 보좌관은 유형의 유적지를 잘 보존하는 것에서 머물기 보다는 사람을 통하여 말과 몸짓으로 만들어지는 무형의 문화인들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해야 사회변화를 빠르게 진화하게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가 풍성해지는 자리를 양적, 질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주민 스스로 동참하는 참여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남평오 예비후보는 이어 “광주학생운동과 5.18광주민중항쟁의 역사를 관통한 북구가 역사참여운동의 진원지라며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사회책임운동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