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독거노인 돕기에 나섰다. 올해로 벌써 13년 째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5일 포항제강소 인근 대송면 지역 독거노인 등 50명을 초청해 설 선물과 생활지원금 25만원씩을 전달했다.
이어 동국제강은 오는 10일 부산과 11일 인천지역에서 같은 행사를 시행하며, 명절을 앞두고 총 170명의 사업장 인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 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돼 현 장세주 회장까지 이어오고 있다.
동국제강에서 총 300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송원문화재단은 불우이웃돕기, 이공계 장학사업, 메세나 등에 매년 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