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미 달러화 강세와 경기회복 우려 등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무려 4달러에 육박한 보기 드문 하락폭을 기록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 원유(WTI)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3.84달러 하락한 배럴당 7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가도 이날 3.79달러로 크게 하락한 배럴당 72.13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유가도 이날 1.22달러 하락한 배럴당 74.78달러를 기록했지만 WTI와 브렌트유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