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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사장의 노트’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05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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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0개 적자회사를 흑자로 만든 비결 142가지

◆‘사장의 노트’

하세가와 가즈히로 지음 / 이정환 역
서울문화사 펴냄
196쪽 / 1만2000원

   
 
이 책의 저자 하세가와 가즈히로 씨는 일본의 기업회생 전문가로서, 2000년 (주)니콘과 프랑스의 에시롤(Essilor) 사가 합병한 (주)니콘 에시롤의 대표이사를 맡아오면서 5000억 원의 적자를 끌어안고 있던 회사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켜 일본 경제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인물이다.

이 책은 뛰어난 경영수완을 인정받으며 ‘경영의 神’으로 불리는 저자 하세가와 씨가 40년 동안 무려 2000개의 적자기업들을 맡아 경영해 오면서 매 순간마다 느끼고 깨달은 점들, 경영자의 입장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점과 사원의 입장에서 인식해야 할 점들을 아이디어 메모 형식을 빌려 기록한 내용들이다.

일을 하면서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27세 때부터 기록하기 시작한 하세가와 사장의 실무 경험에서 나온‘아이디어 노트’는 200여 권이 넘는다.

그 중에서 즉시 실천하여 일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142가지의 키워드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