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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따로 또 같이’ 협력사 상생경영

홍석희 기자 기자  2006.06.14 1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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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주식회사 울산공장은 협력사에 정비동 증축과 후생관을 지어줬다.

SK주식회사(대표 신헌철) 울산공장은 14일 오전 신헌철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생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사업은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임직원 격려차 협력사 정비동을 방문한 신헌철 사장이 현장에서 제기된 편의시설 확충 건의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SK㈜는 약 7개월간에 걸쳐 총사업비 10억을 투입, 기존 협력사 정비동의 사무공간을 늘리고 후생관을 신축했다.

SK㈜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협력사 정비동 3층에 250평 규모의 사무공간을 확충했으며, 1층에는 협력사 임직원 식당(252석 규모), 휴게실, 락카룸, 오침실 등 360평 규모의 후생시설을 추가로 마련됐다.

신 사장은 “상생협력 관계 강화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