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가지수를 처음 만든 ‘찰스 다우’의 투자 철학과 통찰력을 읽는다
◆‘주가의 흐름’
찰스 다우 지음 / 박정태 역
굿모닝북스 펴냄
232쪽 /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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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읽기와 쓰기를 배운 게 학력의 전부인 찰스 다우는 평생을 신문기자로 살면서 1882년 〈월스트리트저널〉을 창업해 1902년 숨을 거둘 때까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그는 주식시장의 모든 움직임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따라서 활자화할 뉴스도 있다고 봤지만 다우는 따로 저서를 남기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남긴 칼럼이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이다. 이 책에 실린 다우의 글은 전부 〈월스트리트저널〉에 1899~1902년 사이 쓴 칼럼에서 따온 것이다.
또 그의 투자 철학을 계승한 윌리엄 피터 해밀턴과 로버트 레아의 글에서도 다우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센스를 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