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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2010 월드카 오브 더 이어'후보

올해의 차·올해의 카디자인…국내차로는 유일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2.05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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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차 '쏘울'이 국산차로는 유일하게 '2010 월드카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올랐다.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 블로그'는 기아자동차(주)의 '쏘울'이 국산차로는 유일하게 'World Car of the Year(이하 WCOTY)'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차(2010 Car of the year)'부문과 '2010 올해의 카디자인(2010 Car Design of the year)'부문에서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사진='2010 월드카 오브 더 이어'에 국내 차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기아차 쏘울]  
 
WOCTY조직위가 발표한 '2010 올해의 차'후보에는 '쏘울'을 제외한 아우디Q5·BMW X1·샤보레 크루즈·마츠다 3·벤츠 E클래스·포르쉐 파나메라·도요타 프리우스·폭스바겐 폴로·오펠 인시그니아 등 총 10개의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다.

또한 조직위는 '2010 올해의 카디자인' 최종후보로 '쏘울'을 포함, 프리우스·시보레 카마로·시트로엥 C3 피카소 등 총 5개 브랜드를 발표했다.

WCOTY 조직위는 다음 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올해의 차' 부문과 '올해의 카디자인'부문의 현재 후보 중 최종 후보 3대를 각각 선정하여 발표하고, 이후 4월 열리는 뉴욕오토쇼에서 각 부문을 대표하는 올해의 차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