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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와 브라운관에는 사극 열풍

스펙타클 감동 대작 사극 ‘추노’-‘공자: 춘추전국시대’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05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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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대한민국이 사극의 열풍에 사로 잡혔다! 현재 KBS에서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추노’와 설날 단 한편의 스펙타클 감동 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가 바로 그 주역들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타클함, 탄탄한 스토리로 볼거리와 작품성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두 작품은 남녀노소 모두를 사극 열풍 속으로 뛰어들게 하고 있다.

◆평범한 사극을 거부한 드라마 ‘추노’

드라마 ‘추노’는 도망간 노비를 쫓는 인간사냥꾼 ‘추노’의 모습을 스펙타클하게 그린 사극이다.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추노’는 ‘추노꾼’이라는 독특한 소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화려한 검술대결, 광활한 대륙을 누비며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애틋한 사랑과 캐릭터들의 기구한 사연들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추노꾼 역의 장혁과 노비 역의 오지호는 실제로 검술과 무술을 익히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로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내며 사극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주인공들의 탄탄한 복근은 여성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언니’(조선시대 손윗사람을 부르는 호칭) 같은 신선한 단어를 통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총 제작비 150억 원을 들여 조선시대의 새로운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드라마 <추노>는 35%의 높은 시청률로 국민 드라마로서 자리잡으며 사극 열풍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극장가 사극 열풍 주역의 감동 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

극장가를 사로잡을 단 한편의 스펙타클 감동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영상을 갖춘 최고의 사극이다.

영화는 하늘도 탄복할 지략과 뛰어난 전술로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했던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을 그려내며 가슴 벅찬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사상가 공자가 아닌 ‘지략가 공자’에 초점을 맞춰, 지금껏 누구도 알지 못한 공자의 지략가적인 진면모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사고 있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화려한 언변과 백발백중의 뛰어난 궁술 실력, 대규모 군사를 지휘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발한 전술을 펼치는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영웅 지략가 공자는 스크린에도 사극 열풍을 이어갈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총 제작비 350억 원이 투입된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와호장룡>, <적벽대전>, <황후화>의 세계적인 제작진의 참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극으로 완성됐으며, 특히 월드스타 주윤발은 장신이었던 ‘공자’와 흡사한 외모, 캐릭터를 철두철미하게 연구분석하는 연기투혼을 발휘하며 265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공자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적벽대전>과 <와호장룡>의 최고의 제작진 참여와 월드스타 주윤발, 350억 원이라는 초대형 제작비로 탄생된 거대 프로젝트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는 2010년 한반도에 불어닥친 뜨거운 사극 열풍을 극장가로 이어 나갈 올 설 연휴 단 한편의 스펙타클 감동 대작으로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