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S(006260)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4억원, 영업익 531억원의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은 5일, “단기적 실적 변동보다 중장기 비전을 생각하고 매수해야 할 주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예상치를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했다”면서 “이는 자회사들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계절적 요인에 의해 전분기보다 감소하였고, 손자 회사들에서 예상치 못한 일시적 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09년 연간 순이익은 2,163억원으로 연초 동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2,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면서 “LS전선은 2010년에 1,500억원의 해저 케이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저 케이블용 초고압 전력선은 기존의 지중선용 초고압 전력선보다 마진이 높으므로, 3분기와 4분기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