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05 08:20:56
[프라임경제]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가속 페달 결함으로 리콜을 선언한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 유명자동차업체 포드도 일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제동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포드는 현지시간 4일, 2010년 모델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와 '머큐리 밀란 하이브리드' 1만7600대를 대상으로 재생 브레이크(regenerative brakes)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조치를 취해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