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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금호예술기금 50억원 지원

이인우 기자 기자  2006.06.14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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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기업’을 선포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예술문화 지원활동에 나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4일 오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박삼구 회장(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예술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예술기금은 총 50억원 가운데 1차분으로 나머지 20억원은 내년 중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예술기금은 아름다운 기업 실천을 위한 7대 과제중 하나로 문화예술분야 육성에 쓰일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밖에 윤리경영, 협력사 상생경영, 소외계층 돕기, 헌혈운동, 아름다운 노사문화 정착, 환경과 안전 지키기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중이다.

이날 박 회장은 “창업회장님과 고 박성용 명예회장님의 유지에 따라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의 하나로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채택했다”며 “앞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미술관, 금호아트홀, 문호아트홀, 금호아트갤러리 등을 통해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유망 문화예술인에게 아시아나항공 무료 항공권 지원, 악기은행을 통한 고악기 무상지원 등 기업 메세나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