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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년 대비 9.8% 증가

정유진 기자 기자  2010.02.04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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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제일제당㈜은 2009년 연간 매출액 3조8387억원, 영업이익 2619억원, 당기순이익 2677억원을 올렸다고 4일 공시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전년 대비 9.8% 매출이 증가해 3조83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소재식품인  가정용 베이킹 제품인 프리믹스(pre-mix) 시장의 확대등 기능성 소재식품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증가로 이어졌으며  전분당 생산업체인 신동방CP와 식용유 생산업체 삼양유지의 판매대행으로 약 1000억원이 매출액을 올렸다. 

신선식품은 두부, 콩나물 등 콩제품 류가 전년에 비해 20% 넘는 고성장을 지속했으며 계란과 프레시안 등 육가공 부문 매출도 17% 성장해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CJ제일제당의 해외 바이오 계열사들의 연간 누계 지분법 이익은 790억에 달했다. 이는 2008년에 비해 635억이나 늘어난 수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은 4조700억원 매출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며 "신선식품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소재식품 및 사료 부문의 매출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6%대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