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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산물, 63빌딩서 특판행사

6일부터 11일까지, 쌀·배·김·미역 등 200품목 판매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2.04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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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한화 63빌딩에서 쌀, 배, 김, 미역 등 지역생산품 200여품목에 대한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한화 63빌딩 별관 3층에서 설 선물 상품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3빌딩 입주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연간 회원, 여의도 인근 아파트 주민 등 5만여명이 판촉 대상이며 한화그룹에서 사전 예약·접수와 홍보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특판에는 지난해 전국 고품질 최우수쌀로 선정된 해남 옥천농협 '한눈에 반한쌀', 우수상을 수상한 강진농협 '프리미엄 호평', 영암농협 '달맞이 쌀 골드', 보성농협 '녹차미인' 등 Best 12 쌀, 배, 곶감, 버섯, 울금, 매실,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20개 업체 200여품목을 선보인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나주시 이창동에 호남 물류센터·지사 설립 준비를 마치고 3월 초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전남산 농수특산물 매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