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차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3월까지 로체·카니발 복지차량을 계약하는 1·2급 장애인 고객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차량 탑승과 이동을 도와주는 '이지무브' 사양을 무상 장착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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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지무브가 장착 된 기아차 로체 ] | ||
현재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기아의 복지차량은 로체와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으로 장애인의 탑승을 보조하는 리프트시트 또는 회전시트, 보호자의 시트 작동을 위한 유선리모컨 및 탑승자 상체의 흔들림이나 쏠림을 방지해 주는 상체고정벨트 등이 장착 돼 있다.
기아차는 로체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 1열 동승석 회전시트와 유선리모컨·상체고정벨트를,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2열 우측 리프트시트와 유선리모컨·상체고정벨트를 무상 장착해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지무브 사양 무상장착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이번 이벤트가 장애인들과 관련 단체의 활동에 도움이 되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 이지무브 차량의 편리함을 누리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