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커플이라면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데이트로, 솔로라면 고백의 기회로 삼아 한껏 들뜨는 날이다. 설레는 그 날을 위해 아침부터 ‘꽃단장’을 하며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하게 될 터. 하지만 처음의 완벽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지속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워지고 번지고 뭉쳐서 곤란한 상황을 피하고자 한다면, 간단하고 빠른 수정 메이크업 팁들을 기억하고 활용해보자.
아이와 립 메이크업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느낌을 달리할 수 있다. 즉, 포인트 메이크업에 따라 사랑스러움 또는 시크함, 혹은 섹시함 등 다양한 무드 표현이 가능한 것. 하지만 주의할 것은 아침에 아무리 완벽하게 포인트를 주었더라도 포인트 메이크업은 수시로 체크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상태와 달리 뭉치고 번진 포인트 메이크업은 상대를 실망시킬 수 있다.
공들여 그린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가 번져 ‘팬더’가 되었다면 스킨푸드 가지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바(0.16g x 20개입/4,000원)를 사용해 수정해보자. 면봉 안에 리무버가 들어있는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가지추출물이 자극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손쉽게 지워준다.
셉(SEP)의 아티스틱 마스카라(6ml/25,000원)는 볼륨 마스카라와 속눈썹 전용 빗이 함께 내장되어 있는 듀얼 아이템이다. 마스카라가 뭉쳤을 때 전용 빗으로 속눈썹 사이사이 뭉친 곳을 털어 내듯 빗어주면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된다.
차를 마시거나 식사 후에는 립 메이크업도 꼼꼼히 체크하자. 티슈에 스킨이나 미스트를 묻혀 입술을 완전히 닦아낸 후 립 에센스나 크림 등을 소량 발라준다. 스킨푸드의 커피 크리미 립 에센스(10g/4,900원)는 커피 오일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로 가꾸어 주고, 립스틱의 밀착감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립 베이스 겸용 립 에센스 제품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얼룩이 졌다면 보수공사가 필요하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무작정 피부에 덧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지를 먼저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는 것.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부결을 보호하고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기초를 만들어야 한다.
스킨푸드의 내추럴프레시 오일 페이퍼 (100매/3,300원)는 천연 마 소재로 얼굴의 과잉피지를 부드럽게 흡착, 제거해서 피지관리에 편리하다.
아벤느의 오 떼르말 드 아벤느(150ml/15,000원)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100% 그대로 사용한 수분 미스트로, 적정량의 미네랄을 함유하여 수분이 증발한 후에도 피부 건조가 없어 수정 메이크업 시 용이하다.
겔랑의 수퍼 아쿠아 데이 쿨링 페이셜 스틱(9g/6만8000원)은 스틱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립스틱 정도의 크기라 휴대가 간편하다.
눈가나 입가, 이마 등의 메이크업이 지워졌을 때 파운데이션을 덧바르게 되면 들뜨거나 뭉치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활용해보자. 수정 메이크업 시 국소부위 커버에 효과적이다.
스틸라의 일루미네이팅 컨실러(4ml/30,000원)는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감춰주고, 부드럽고 가벼운 감촉으로 피부에서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일년에 단 하루뿐인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틈틈이 메이크업을 체크하고 수정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하루 종일 완벽한 모습으로 그에게 매력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