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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절대적 저평가 구간 재진입”-매수

푸르덴셜證 “실적의 기조적 회복세 지속 및 택배부문 성장”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04 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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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진(002320)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천4백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 속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 한진에 대해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재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했다.

김정은 애널리스트는 “한진의 2009년 4분기 예상 매출액은 2천4백89억원(+13.2%yoy), 영업이익은 97억원(+19.4%yoy), 순이익은 379억원(흑자전환)으로 추정된다”면서 “영업이익 수준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 대비 약 15.7% 감소한 것이며, 2월 3일 현재 시장 컨센서스인 111억원 대비 약 12.6%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도 유효한 투자포인트로 △실적의 기조적인 회복세가 지속된다는 점 △택배부문의 성장성과 수익성, 또 level-up 한다는 점 △2009년 택배산업 성장에 힘입어 동사의 택배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0.7% 증가한 3천3백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 등을 꼽았다.

김정은 애널리스트는 “동사 역시 택배부문에서의 연평균 영업이익률을 8%대로 공격적으로 전망하는 만큼, 업계 구조개편에 따른 매출액 증가효과 이상으로 영업이익률 상승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