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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특수효과팀 다시 뭉치다

‘솔로몬 케인’ 또 하나의 영상 혁명으로 개봉전부터 화제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04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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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바타><다크나이트>의 특수효과 제작진인 BUF社가 영화 <솔로몬 케인>에서 또 한 번의 영상 혁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로몬 케인>은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판타지의 세상을 그려낸 영화인 만큼 특수효과 기술력이 영화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제작진이 고심해서 선택한 팀은 <아바타>, <다크 나이트>등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프랑스 최강 특수 효과팀 BUF社.

   
 
25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BUF社는 대작 블록버스터들의 특수효과에 참여하며 40여 개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 영화 역사상 외화 최초로 천만 관객 돌파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에서 신경들의 움직임을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표현해내어 관객들에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쾌감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스파이더맨 3>에서는 마치 신경을 따라 이동하는 듯한 리얼리티를 경험하게 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다크 나이트>의 스펙터클한 오프닝 장면을 맡아 스파이 비전을 창조했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도 현실 속에 존재하는 듯한 마법의 리얼리티를 높여주면서 그들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BUF社의 특수효과 팀이 <솔로몬 케인>에서 최고의 장면으로 꼽는 장면은 단연 거대한 악마와 ‘솔로몬 케인’의 마지막 전투장면이다. 세트와 캐릭터를 풀 3D로 구축하며 그들의 상상력을 실제화시킨 기술력은 단 두 장의 스틸만으로도 악마의 크기를 짐작하게 함은 물론 스크린에 펼쳐질 특수효과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시키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마의 군대에 맞서 인류를 구원하려는 전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솔로몬 케인>의 영상혁명은 3월 25일 스크린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