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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에어', 아카데미도 잡으려나?

골든 글로브 각본상 수상 이어,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04 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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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지 클루니 주연의 <인 디 에어>(Up in the air)가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까지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동안 쏟아진 수많은 평단과 매체의 기대와 예상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결과다. <인 디 에어>는 골든 글로브에서도 6개 부문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되었던 바가 있다.

아카데미 후보작들이 늘 그래왔듯이, 조지 클루니의 <인 디 에어>의 수상리스트도 이것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제67회 골든 글로브에서도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을 제치고 각본상을 수상한 전력을 지니고 있어 <인 디 에어>의 오스카 수상 여부에 전세계 영화인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것!

   
 

<조지 클루니의 '인 디 에어'>

 
 
뿐만 아니라 전미비평가협회로부터도 최우수작품상과 더불어 남우주연상(<인빅터스>의 모건 프리먼과 공동수상), 여우조연상,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고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영화 탑 10에 선정, “할리우드가 잃어버리고만 모든 것들의 집대성(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를 대표하는 영화, 그리고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GQ)”, “<인 디 에어>는 아카데미상을 싹쓸이할 것이다. <박스 오피스 매거진>” 등 언론 최고의 찬사를 모아 주목 받았다.

미국비평가협회(AFI)에서 뽑은 올해의 영화 TOP 10 은 물론이거니와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등 4관왕에 올라 명실공히 아카데미 레이스의 초반을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했다. 제82회 아카데미 수상식은 3월7일 미국 코닥 극장에서 개최되며 ABC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