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2002년의 한일 월드컵에 이어 독일에서 개최된 월드컵의 응원 열기가 전국을 뒤 덮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응원의 열기는 2002년과 똑같지만 한국이 아닌 독일에서 열리는 관계로 8시간 정도의 시차가 복병으로 다가왔다.
한국팀 경기 뿐 아니라 이번 월드컵의 빅 매치는 거의 매일 새벽녘에 열리고 있어 축구팬들은 ‘올빼미 증후군’에 시달릴 가능성이 이미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3일 벌어질 한국과 토고전은 그나마 저녁 10시경이어서 나은 편이지만 프랑스와 스위스전은 어지간한 준비가 없이는 곧 바로 시작될 하루 일과에 치명적인 후유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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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2년 당시 고3 수험생들의 성적이 전반적 하락세였다는 통계를 감안한다면 수험생들은 이번 월드컵이 대입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은 유념해야 할 것이다.
신 원장은 “과거 국가대표 팀 닥터 시절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체력 보강에 매실차와 구기자차가 많이 쓰였다”며 “비타민이 풍부한 생약과 매실, 구기자, 유자, 대추, 인진쑥 등 한방 재료의 차를 지속적으로 음용할 것”을 권했다.
또한 “거리 응원 후 가급적 미온수에서 샤워한 후 몸의 긴장을 풀어주라”며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겨 먹고 오후에는 삼계탕이나 사골 등의
전통적인 보양식을 섭취해야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