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무료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리딩투자증권(사장 박대혁)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강남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성공투자의 신대륙, 중국주식에 투자하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개최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올림픽과 엑스포를 앞두고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부상과 함께 중국 주식시장은 어느 해외 증시 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투자설명회는 원래 1회로 마감할 계획이었으나 투자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3차로 연장, 개최된다. 1차는 강남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되며 2차는 23일 부산 상공회의소, 3차는 26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중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산업동향과 유망 우량주 포트폴리오에 대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원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돈 되는 주식은 중국에 있다’ 책 저자인 강창균씨가 중국 경제와 시장의 현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참가자 전원에게 중국 투자 안내 책자를 교부하며, 온라인을 통해 미리 참가신청을 하는 참가자들 중 선착순 600명에게는 고급 볼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6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330명에게 중국 주식 투자에 관한 책‘돈 되는 주식은 중국에 있다’ 란 책을 선물한다.
별도의 참가비나 참가대상 제한은 없으며, 중국 주식 투자에 대해 유익한 투자정보를 얻고자 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딩투자증권(2009-706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leading.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리딩투자증권은 해외 주식투자 분야에서 고객수로 국내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선점하고 있는 증권사이며, 해외주식투자를 위해 24 시간 투자상담을 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