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증권은 4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1분기 TV용 LED BLU의 매출 가시화로 수익성 개선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제시했다.
오세준 한화증권 연구원은 "1분기를 기점으로 GE 등 해외 신규고객 확보를 통해 조명용 LED 매출이 확대되고, 본격적인 TV용 LED BLU 실적이 발생할 것" 이라며 "이에따라 2010년 1분기 매출액 1165억원, 영업이익률 9.8%를 기록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저조했으나 이는 ▲연말 인센티브 지급, ▲신규 인력채용, ▲해외시장 개척비, ▲신규 설비투자 등의 일회성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2009년 연간 기준 매출액 4534억원(YoY 59.6%), 영업이익 441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