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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안전관리 선진화 방안' 추진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2.03 2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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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3기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을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제2기 선진화과제 중 이월과제인 11개과제와 신규과제 대국민공모 및 직원워크숍을 통해 선정한 31개 과제를 포함, 총 42개 과제를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한다.

기본 로드맵은 '선진제도 도입'을 통한 안전관리수준 선진국 도달과 '4대다발사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제품불량노후․공급자취급부주의․사용자취급부주의․시설미비 사고 분야를 집중적으로 추진, 가스사고 50% 감축을 조기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별로는 'LP가스 안전관리 수준 선진화' 등 선진제도 분야, 개방형온수기 안전관리 방안 강구등 공급자취급부주의 분야, '방치 LPG용기 회수처리방안 강구' 등 사용자취급부주의 분야, '시공품질보증제 도입' 등 시설미비분야, '불량중고품 유통근절' 등 제품불량노후 분야 등 6개분야로 구분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가스사고 50% 감축 조기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가스관련업계 종사자는 물론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